아들놈이 포경수술 원해서 2주전에 포경수술했습니다
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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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더니 성기 안쪽이 지저분하고 냄새도나고
아무리 씻어도 불편하다하길래 2주전에 포경수술을 해줬습니다.
아들녀석 병원오기전까진 포경수술 받고싶다고했었는데
병원이 무서웠는지 수술들어가기 직전까지도 긴장을 많이하는거같더라구요.
병원직원분들이 편하게 대해주시고 아들말 들어보니 수술실안에서도 긴장을 풀수있게 서로 장난도 치며 긴장을 풀어줘서 편하게 수술받았다고 하더군요. 수술이 끝나고 불편한점 없고 일상생활 바로 가능하다해서
걱정안하고 3일전에 실밥풀고 평소처럼 생활 잘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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