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수술했어요.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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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많다고 직접방문해서 보고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예약제로 진행이된다고 해서 예약을하고 병원 방문을하였습니다.
상담하면서 보니 종류가 많기는 했습니다.
티안나게하고싶어서 제일 작은거로 해달라고했습니다.
수술시간도 얼마안걸려서 금방끝난다고했습니다.
마취할때만 참으면 아픈건 없다고했습니다.
수술은 정말 금방끝났습니다.
다음날 들려서 소독받아야한다고해서 다음날 들려서 소독받았습니다.
2주동안 시간날때마다 병원들려서 소독받고하다가 2주뒤에 실밥을뽑았습니다.
술마시고 성관계하는건 한달되서 시작하라고해서 한달뒤부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이물감같은게 있어서 불편한거같았는데 조금 지나고나니 편해졌습니다.
성관계할때 와이프가 더 많이 반응을해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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