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지다.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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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기가 작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친구 성기를 보고 내가 작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뒤로는 위축이 되던군요...
그래서 병원을 알아보았고 그중 낳은 맨남성의원이
좋아 보였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상담실에 상담을 받았는데 실장님도 제 성기를 보니
작다고 말씀하시고 희망적인 말씀 선생님도 대물 확대를
하시면 어디가서 작다는 말은 안듣고 사실수 있다는 말에
바로 결정하여 수술을 하였습니다.
저는 절실했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지금 한달이 지나서 제 성기를 보면 흐뭇합니다.
실장님 말씀대로 어디서 꿀리지 않을 정도록 대물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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