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옵션
  • 수정
  • 삭제

동네 근처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에 전화문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이것저것 궁금했던것 대충물어보고 예약날짜를 잡았습니다.

예약날짜에 병원방문해 상담하면서 성기상태를 보고 거기에 맞게끔 준비해주신다고했습니다.

크고 듬직하게만들어주신다고해서 믿고 수술하기로했습니다.

수술할때 아픈건 없는지 물어봤더니 마취만 잠깐 따끔하다고했습니다.

귀두와 몸통을 같이 하기로해서 그렇게 진행하기로했습니다.

수술시간이 30분정도로 금방끝난다고했습니다.

정말 수술은 눈깜짝할순간에 끝났습니다.

수술후 붕대감아주셨고 소독받으러와야한다고했습니다.

다음날 들려서 소독받았는데 상태좋다고 샤워하는방법을 알려주셨고 2주동안은 소독받으러와야한다고했습니다.

2주동안 치료잘받다가 2주후에 실밥을 이상없이 전부 뽑았습니다.

한달은 되야 성기사용이 가능하다고해서 한달 꾹참았다가 시작했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성관계해보니 왜 사람들이 수술하는지 알겠습니다.

뭔가 꽉끼는 느낌도 좋고 사정시간도 늘어나 마누라한테 이쁨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자신감이 생기 다시 살아가고있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