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겨요
20-02-24
267
제가 운동을 하는 몸이라 제자랑은 아니지만 몸도 좋고 키도 훤칠한 편입니다.
외모도 그다지 모자르지 않고 하지만 하나 저도 사람인지라 부족한 것이
있더라구요. 운동후 탈의 할 일이 많다보니 컴플렉스가 진짜 누구 못지 않게
심했습니다. 근처에 맨이라는 병원이 있어 바로 상담받고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은 누구못지 않게 당당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이전글편하게 확대 할 수 있었습니다. 20.02.24
- 다음글큰맘먹고 확대 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