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가는곳에서 다시 확대 받았습니다.
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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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병원서 햇다가 염증나서 제거를 했습니다.
다시는 안해야 겠다 생각하다 10년이 지나고 다시 한번해보자 생각하고 정했습니다.
상담할 때도 어느 정도의 클래임은 감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염증치료도 잘 받아야한다하고 수술도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한번 사는 인생 감수하겟다고 하고 수술을 했는데 원장님 수술실력이 좋은건지
시간도 생각보다 안걸리고 아픈것도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과 일주일 정도는 조금 불편하고 아팠으나 감수하기로 해서 지나갔습니다.
2주정도 되어서 실밥뽑고 1달 조금 지나 사용방법 설명듣고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간호사선생님들이 신경 잘써주셔서 잘 낫고 사용하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수술 해주신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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