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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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수술하기로 한 날이 되자 긴장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들어가자 두려움이 들었으나 당시 워낙에 다들 편하게 해주셔서
(솔직히 당시에는 아무런 생각이 안나서 긴장을 많이 했었지만요/_)
편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무통주사까지 맞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거의 아픈것은 없었네요.
실밥제거 하는날까지 친절하고 여러가지 물어보고 했음에도 잘 가르쳐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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