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나이에 정관수술을 했습니다
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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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걱정없이 즐겨보자 권유해서 정관수술을 했습니다
다 하는 수술이라 크게 걱정되지 않았는데 막상 침대에 누우니 많이긴장되었습니다
마취를 받고 수술을 받았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아픈것도 별로 없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술도 10분만에 끝나고 암튼 매우 만족합니다
아낸와 도 아이 걱정이 없어 연애시절처럼 즐기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늦었다고 보지마시고 한번쯤은 상담라도 받아보시길 권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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