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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비해 귀두가 작아서 귀두좀 키워보려고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해보았습니다.

전화 상담할때 수술이 간단해서 금방끝나고 바로 일상생활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단지 걱정이됬던건 수술할때 아플까봐 그게걱정이였습니다.

마취할때 따끔한것만 참으면 아픈거없다고 해서 잠깐만 아프면되겠구나 싶어 바로 예약을했습니다.

방문해서 상담하면서 재료를 자가지방으로 하기로했습니다.

아무래도 티안나게 자연스러운게 좋을거같아서 그렇게 결정하게되었습니다.

지방은 배꼽주위에서 뽑아서 사용한다고했습니다.

알아서 잘해주시겠지하고 안내해주는데로 잘 안내받아서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준비해주셨습니다.

긴장하고 누워있는데 원장님오시더니 마취부터 하고 시작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마취할때는 정말 따끔했습니다.

마취되고 나니 다른 통증은없었습니다.

정말 생각했던것보다 간단하게 금방끝났습니다.

다음날 들려 소독받으면서 상태점검을 했습니다.

2주동안 소독받다가 2주되서 실밥을 뽑았습니다.

성관계는 한달후에 시작하라고해서 한달뒤부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수술을 하는지 알겠습니다.

귀두랑 성기크기가 비슷해지니까 그동안 받던 스트레쓰도 없어지고 좋습니다.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