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곡형 보형물 나이가 70이어도 벌떡 섭니다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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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60이 훌쩍넘는디 아따 이놈의물건이 흐물해지니 뭔가 살맛이 안나는겨
그러다가 우리동네 노인회에서 큰형님이 거시기에 뭔가를 넣어서 벌떡 선다는 이야기가들리더란께
나가 행님께 물었는디 맨남성의원이란 병원에 가니끼 그쪽으로는 유명하다면서 자기가 안내해준다카서
다음날에 같이 같는데 선상님들이 전부 남자뿐이어가 편히 상담을 했제
내도 형님광 같은걸로 해주이소 해서 수술을허고 집에 왔지라
불편한것도 업고 좋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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