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다 말할나이지만 포경수술을 했습니다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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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기가 지저분하고 약간 안에 끼는것도 너무 많아져서 나이가 들었지만 포경수술받았습니다.
하고나면 불편할거같아서 월차 내고 병원에 방문해서 바로 수술받았네요
저의 친구들말로는 종이컵 댄다고 생각했는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걸어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조금은 미약하게 아팠지만 현재는 멀쩡하게 뛰어도 될정도로 건강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상담을 해주신 부원장님과 수술을 진행해주신 원장님과 보조분 또안내 해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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