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렸던 정관 수술 후기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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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2명이 있는 관계로
이제는 자녀를 그만 같자는 와이프의 말에
정관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아픈게 싫어서 꼭 내가 받아야 하냐고 말해봤지만
와이프는 무조건 니가 받아라 정 말확고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부평 맨남성의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할때 살짝씩 땡기는 거말고는 통증도 없고
정말 편했습니다
제사 생각했던 수술과는 정말 다르더군요
빠르고 아프지않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수술잘해주신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