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때 아이들 포경수술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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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다녀오라고 했더니 자긴 모른다며 같이가자고 하네요 .
아이대리고 아내와 같이 예약후 방문 성기상태 보시고 상담 먼저 해주셨습니다
저때는 그냥 쑥 잡아서 자르는것밖에 없었는데 요즘은 덜아프게 하는법이 있다네요. 아이 겁도 많고 해주고싶어 특수포경으로 결정
수술잘끝내고 나오는데 예전처럼 엉기적엉기적 걷진 않네요 . 어릴때부터 미리 피부를 벗겨주어 잘했다고 칭찬받았네요 ㅋㅋ
마취할때 아팠다고 하며 그날 맛있느거 사주고 잘 끝냈네요
개학전에 실뽑으니 딱 일정 잘 맞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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