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조루수술 결심했어요
20-10-12
302
젊을때부터 조루끼가 좀 있엇는데 정말 오래 고민만하고
약이나 칙칙이를 쓰다가 너무 불편해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약이나 칙칙이는 시간을 계산해야하고 뭔가를 들고다녀야해서 불편햇는데
수술을 하고나서 그런 준비시간도 필요없고 바로 할수있어서 좋고
수술하고도 샤워하거나 일하는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냥 일상생활도 바로가능해서 편했습니다.
- 이전글20년전 했던 바세린을 제거했읍니다. 20.10.12
- 다음글고민하지말고 수술하세요 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