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패키지수술 후기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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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와이프가 조루인거같다고, 병원좀 가봐라고 하도 바가지를 긁어서
홧김에 병원에 전화를 했다가 상담을 받고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 받을때 대화도 나누면서 문제점을 찾아갔고, 전동검사도 해서 민감한 부위를 찾았습니다.
저는 몸통이 가장 예민하고 귀두뒤쪽에도 예민한 편이였는데
수술을 하는김에 그냥 패키지수술로 해서 귀두까지 수술을 했습니다.
와이프한테 수술했다니까 한달동안 두고보겟다는데..
지금 한 5일 남았거든요? 한달될때까지..
수술이 잘됫기를 바라면서!
후기를 씁니다 ㅎㅎ 병원 소독받으러갈때마다 친절하고 깨끗한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수술도 오래걸리지않았고, 긴장도 풀어주실려고 간호사선생님도 애쓰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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