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로 확대했어요
김OO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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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운동을하고 같이 샤워를하는데
전보다 좀 튼실하길래, 바세린했냐 물어보니까 필러라는것을 햇다고하면서
이 병원을 추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바로 상담을 받고 이튿날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도 필러로 수술을 했는데, 상담받을때 이것저것보여주면서
저한테 가장 잘 맞을거같은 필러와 양을 추천 해주셔서 그걸로 수술을 했습니다.
지금 한달반정도됬는데, 상당히 통통하니 좋습니다.
귀두는 원채 큰편이라 안했고 몸통만 귀두싸이즈에 맞춰서 했구요.
실장님이 필러가 좀 빠질수도 있다고 했는데, 처음에 붓기빠지고 나서
필러는 하나도 안빠졋습니다. 이거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요.
좀 써보다가 반응 괜찮으면 조금만 더 키워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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