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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작아서 변화좀 주고싶어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서 알아보다가 맨남성의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귀두 몸통 조루 길이를 한번에 해결할수있다고해서 혹시나하는마음으로 문의하게되었습니다.

4가지 한번에 같이 수술하는게 가능하고 마취할때나 지방을녹이고 지방을 뽑을때만 조금 불편할수있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설마설마 하면서 수술준비를 했습니다.

아프지않을까하는 걱정이 제일컸습니다.

알아서 잘해주시겠지하는맘으로 믿고 맞기는 수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복부에서 지방을 뽑느다고 배꼽이랑 성기게 마취를했습니다.

따끔따끔하게 아프긴했는데 마취되고나니 통증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제가 아픈지 물어보시면서 원장님이 수술진행을 해주시는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얼마나 진땀빼면서 수술이 언제끝날까하는순간 수술이 잘끝났다고 했습니다.

수술끝나고 붕대감아주면서 하루이틀 피가날수있으니 붕대는 절대풀지말라고했습니다.

다음날 들려서 소독받아야한다고해서 다음날 들려서 소독받으면서 상태점검도 했씁니다.

상태가 좋다고 약잘챙겨먹으라고하면서 2~4일에 한번씩와서 소독받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소독잘받다가 2주후에 실밥을 뽑았습니다.

술마시고 성기사용하는데는 한달후에 시작하라고해서 이상있을까봐 한달후부터 시작했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성기를 볼때마다 흐뭇해집니다.

전에 성기에비하면 진짜 거물이 됐씁니다.

사람들이 이래서 수술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정시간도 늘어나 마누라한테 더 이쁨받고있는중입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