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링수술했습니다.
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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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얼마 안드는 수술로 하려고 했더니 간단한건 해바라기 링수술이 있다고 설명들었습니다.
수술시간이 얼마안걸리고 일상생활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바로 수술하려고 예약하였습니다.
예약 시간에 병원들려서 상담을 하면서 사용하게될 링을 직접보고 고른후에 수술하기로했습니다.
아플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마취하고나면 아픈거 없다면서 잠깐만 참으면된다고했습니다.
남자간호사분들한테 안내받으면서 수술실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취하고 수술을시작했는데 3번정도 따끔하고 그다음에 아픈건 없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수술이 금방끝나서 정말 간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후 붕대감아주시면서 주의사항이랑 약먹는방법등을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다음날 병원들려 소독받아야한다고해서 병원들려 소독을받았습니다.
실밥은 2주후에 뽑았습니다.
첨에는 없던게 있어서 적응이조금 필요했는데 적응하고나니까 괜찮아졌습니다.
아내도 첨에는 이상하다고하더니 적응하고나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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