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수술 받았던 후기 남겨봅니다.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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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니 저와 같은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원치 않은 임신이며 수술을 겁내하는 일등등;/;
우선 아프면 안된단 주의여서....
걱정을 많이 햇습니다.
그래도 시작하고 나니 수술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10분에서 15분내외/////,,,,,
정관을 잡을때 아프다고 하고 그외 마취가 불편할수 있다 했는데 정관 잡을땐
괜찮았으나 마취는 정말 아팟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끝나 정말 기분좋고 3개월이 지난 지금 정액검사후 정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말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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