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을 했습니다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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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생활2년차인 새내기입니다
영업부에서 일하는 저는 평소와다름없는 생활을 보내고있었죠
그날이 오기전까지요 저희 회사에서 축구횔르 여는데 저희 영업부가 우승을 했죠
기분좋게 한우까지 회식으로 먹고 돌아갈려는데 이사님이 모두함께 목욕탕이나 가지 하는말에
찍힐까봐 거절도 못하고 따라갔습니다
모두함께 씻는도중 탕안에 모을 지지고 있었는데 타부서의 부장이 제옆에 앉는데 제성기를보더니
자네는아직도 애기구만 이라고 하시는데 저보다 높아서 뭐라고 못하고 분을 삼켜야했죠
그후 다음달에 휴가를내서 휴가날 병원에 찾아가 포경수술을했죠
마취떄만 조금따끔하고 괜찮았어요 수술이 금방끝나고 깔끔하게 벗겨진 성기를보는데
조금 커진느낌이 있어 꽤 좋았습니다
이제는 제것을 보고 애기라할 사람이 없을거고 또 조금은 큰편에 속하는저이기에 무시당할일이
없을것이니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있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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