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한 우리아들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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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옛날의 저처럼 성기가 껍질에 덮혀있어서 수술받게했습니다.
저떄는 수술받았을때처럼 힘들고 불편하고 종이컵끼고서는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학교도 못가고 누워만있을줄알았는데 수술받고 걸어나오는 아들의 모습보고 놀랬네요
수술이 빨리끝나고 선생님께 여쭤어보니 지금은 레이저로 수술하니 더편해졌다 하시네요
현재는 잘만 뛰어다니면서 친구들과도 잘어울리고 밝게 생활하고 있어 정말좋네요
좋은 곳을 소개해준 제친구와 병원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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