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수술로 토끼 탈출했습니다.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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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안그런데 사정시간이빠른건 어쩔수없는 현실이였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간단하게 수술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고해서 문의해보았습니다.
수술시간도 얼마안걸리고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예약 날짜에 마춰서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하고 바로 수술하러 들어갔습니다.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마취할때만 참으면된다고해서 잠깐아프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을했습니다.
마취할때는 잠깐 따끔하긴했는데 다른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도 생각했던것보다 금방끝났습니다.
소독해주면서 다음날 방문해야한다고해서 다음날 들려 소독받았습니다.
2주동안 소독잘받다가 2주되서 실밥을 전부 뽑았습니다.
성기사용하는건 한달지나야한다고해서 한달 꾹 참았다가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사정시간이 늘어나서 제자신도 놀랄정도였습니다.
수술이 잘되서 수술잘했다는 생각이듭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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