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즈 업 해부러써요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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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자신 있는데 딱 한놈이 거시기 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써는디
까이꺼 한번 해버리자 해서 병원 갔어요
처음에는 별것도 아닌디 엄청 떨리더만요
근디 이것저것 보다가 그나마 간편하고 덜 아픈게 필러라서 그거 하자고 했어요
마취할때는 쪼까 아픈디 그후로는 느낌만 나고 아프진 않아요
지금은 아주 만족스러운 스타일로다가 맘에 검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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