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패키지
김OO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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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위치, 이름, 전화번호는 이미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병원 문을 열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예전부터 조루끼가 있었고, 술만 마시면 끝을 보는데 1분도 안걸려서
자존심도 많이 상하고, 관계를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한 3주전쯤 수술을 받았고, 아직 관계는 못해봣지만
기대를하고있습니다.
제 친구놈중 한명이 여기서 조루패키지를 받았는데, 효과를 엄청 본다고 추천해줫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기대가 될수밖에 없네요 ㅎㅎ
병원위치야 알고있어서 금방 찾앗고 주차장도 알려주셔서 무료주차할수있엇어요.
소독받을때도 원장님이랑 같이 수술해주신 간호사선생님이 계속 소독도 담당해주셔서
불편하거나 민망한것도 없었고, 궁금한점도 답변 잘해주셔서 편했습니다.
중간에 한번 다른 선생님이 소독해주신적이 있는데, 기존 선생님이 수술들어가셧다면서
설명을 또 해주는거보면, 이 병원은 뭔가 이런 시스템이 있는거같네요.
아무튼 상담실장이나 원장님, 직원들모두 환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을 많이 줍니다.
마지막으로 실뺄때, 간호사선생님이 이제 병원에서 그만보자고, 밖에서 만나면 인사하자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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