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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주사약을 사용하고있었는데 그것도 약효과 없어 수술을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비용이 비용인만큼 신중하게되었습니다.

우선 예약을 하고 상담을 했습니다.

피검사해봐야한다고해서 피검사를 했고 결과나오면 바로 연락준다고했습니다.

바로 수술할수고 있으니 먹고있는 아스피린은 끈으라고했습니다.

아스피린은 적어도 일주일은 끈어야 수술하는게 어려움이 없다고 했습니다.

몇일후 피검사한거 이상없으니 아스피린만 끈으면 된다고했습니다.

당일아침에 금식을하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원장님만나서 수술에대해 조금더 설명을듣고 수술실에 들어왔습니다.

마취는 하반신 마취로했습니다.

마취되고 나서 통증이없는걸 확인하고 수술준비를 한다고했습니다.

수술중 다른 통증이나 불편한건없었습니다.

언제 잠들었는지 자고 있는데 깨워서 수술이 끝났다고 했습니다.

마취풀릴때까지는 침대에 누워있어야한다고해서 마취다 풀릴때까지 침대에 누워있다가 마취풀리고 귀가할수있었습니다.

일주일만 매일 방문해서 소독받으면서 주사맞아야한다고해서 매일방문해서 치료를 잘받았습니다.

먹는약 처방해주신건 이주동안 잘챙겨먹었습니다.

2주되서 이상없이 실밥을 전부뽑았습니다.

실밥뽑으면서 한달뒤에 사용법 배우러오라고해서 사용법을 배워왔습니다.

수술이 잘되고 이상이없는지 현재는 사용잘하고있습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