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받고갑니다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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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반에 들어가는 남성입니다
그친구에게 병원소개로 전화를걸어서 상담설명을듣고 수술날잡아 방문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처음 수술전에는 많이 긴장했는데 마취하고는 피곤했는지 끝날때까지 잠들었어요
끝나자마자 성기가 빳빳하게 서있는게 기분좋고 마음에 듭니다
시간이 지나 실밥도 뽑고 다시 즐기면서 와이프도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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