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는포경수술 받았었습니다.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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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마는포경수술을 받은 김광호 입니다.
사실 수술을 안받아도 사는데 불편하지않아서 수술생각이없었는데,
예전부터 아들이랑 목욕탕을 갈때 조금 민망함이 없지않아 있어서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코로나터지고 어짜피 목욕탕도 못가는데
이참에 하자 해서 수술을 받았었습니다.
일반포경이랑 마는포경 두가지가 있었는데, 하는김에 약간 확대효과도 같이 오는
마는포경수술을 받았고,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껍질제거도 이쁘게 잘 되있고, 발기됫을떄도 하나도 안아프네요.
말려있는부위도 두께도 일정하고 얇은 링을 넣은거같은 모양이라 괜찮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고 아들과 목욕탕에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