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삶을 재구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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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회초년생인 전 위에서 밀려오는 일과 압박과 길들이기로 자신감을 잃어가고있었죠
그중 제일 싫었던것은 주말에 합동 친목다지기때 축구회를 열어 전부 끝나고 돌아가던중 부장님이
모두 함께 목욕탕이나 가지 한느말에 목용을하고 탕에 몸을 담그고 있던중 제성기를보곤 픽 하고 웃더군요
울컥했지만 그만두고 싶어도 사회밖은 더한곳이라 생각하며 참았스빈다 다음주에 휴가를 받아 복합수술을 했어요
확실히 환골탈태를 했더군요 지금은 치료가다 끝나서 복수의 기회가 다가오고있었죠 다시 치료가 끝난 주말에 축구회가 끝나고 목욕탕에 가 제성기를 보던부장이 헉!!!소리를내고선 자기성기를 보고 울그락불그락 하더군요ㅋㅋㅋ
어찌나 통쾌하던지 여친과의 잠자리에서도 큰변화가 있어 제삶이 재구성되는걸 느꼈습니다
맨남성의원직원부분과 원장님께 정말 절을 수백번 해도 모자랄만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0^
항상 번창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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