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이많아서 포경수술을 계속 미루기만 했습니다.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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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많아서 포경수술을 계속 미루기만 했습니다.
갑자기 성기쪽 피부가 갈라져서 병원을 찾게 되었고 의도치 않게 포경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성기쪽이 부었는데 대수롭게 생각 하지 않았는데... 표피가 성기를 쪼이고 있더군요...
갑자기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고 상담선생님 께서 상담을 해주시면서 제이야기를 듣더니
무통마치 해주고 마취도 충분히 해서 아프지 않게 잘해주신다는 말을 듣고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후 아프지도 않았고 회사생활도 잘할수 있어서 남성수술전문 병원은 다르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포경수술 아프지 않게 잘해주셔서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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