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했습니다.
20-09-25
271
친구들과 같이 목욕을 하면 항상 내물건을 보고
제일 작다고 놀려되기에 화도 내보고 의절한다고도
해봤지만 저 자신도 작다고 느겨져서 수술을 생각해
봤고 집근처에서 찾아보다가 남성의원이있기에
상담받아보니 내가원하는 것이 다되더군요
그래서 바로 수술받고 이제 한달이 다되가고 조만간
놀려되던 친구들하고 목욕탕가서 한번 보여주려고합니다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보형물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25
- 다음글수술 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