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정말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0-09-24
251
제가 길이는 누구에게도 감히 지지 않는다 말할수 있는데 진짜 젓가락처럼 가늘었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부끄럽지만 애인에게 이런것이 있다는 말을 듣고
검색해서 맨이 그래도 지점도 많고 해서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 생각해서 내원했습니다.
처음은 반신반의 하고 기대도 안했으나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해서 한것이 정말
도움이 되었네요 .제것이 길다보니 양도 많아야 하는데 제가 마른편이라 최대한 넣긴 했으나
부족할 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만족은 하는데 욕심은 솔직히 있어서 나중에 다시 한번 더 할까 생각중입니다.
아 진피도 좋다하는데 부담이 되긴하는데...
아무튼 수술 만족합니다.
- 이전글귀두확대수술과 조루수술을 받았습니다. 20.09.24
- 다음글정관수술 했습니다. 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