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빼고 티링으로 교체
홍OO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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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년전 군산에서 링을 넣었는데 그게 오래되서 그런가 두조각으로 쪼개졋습니다.
그상태로도 이삼년 지내다가 관계할때 이상한 느낌이들어서
전주 맨남성의원으로 문의를 했고, 링을 제거하면서 티링으로 교체했습니다.
병원 첫인상은 손님이 많다 였습니다.
저는 지금 코로나라 병원에 손님들이 많이없을거같았는데
제가 방문한 날은 병원에 손님이 많았습니다.
오래 기다릴거같았는데, 예약을 하고 가서 그런지 거의 예약시간에 맞춰 상담을했고
수술도 바로 할수있었습니다.
소독받으러갈때도 미리 전화를 하거나 하면 오래 기다리지않고 바로바로 소독도 할수있어서
시간도 절약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잘해줘서 소독받을때 아프지도않고 지금은 깨끗하게 잘 아물었습니다.
요즘드는 생각은 티링좀 써보다가 저번에 본 대체피부? 대체진피? 그거 한번 해보고싶네요 ㅎㅎ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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