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확대 수술했어요.
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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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맨남성의원에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해봤던거라 수술전 긴장되거나 걱정되진않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마취할때는 따끔따끔했습니다.
마취되고나니 다른통증은 없었습니다.
수술이잘끝났고 치료받으러와야한다고했습니다.
2주동안 치료잘받다가 2주지나 실밥을전부 뽑았습니다.
실밥뽑을때까지 약간의 멍이있긴했는데 좀더 지나고나니 다 사라졌습니다.
한달되고 성기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수술전보다 훨씬굵어지고 커졌습니다.
저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합니다.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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