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후기 입니다.
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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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개월 전에 대물 확대를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무조건 크면 좋은지 알고 확대를 했는데 관계시
마누라가 아푸다고 하던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일부분만 축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생해서 확대를 했는데 축소를 할려고 하니
마음이 아푸네요
제성기가 보기도 좋았고 적당한것 같은데
마누라가 아푸다고 하니 어쩔수 없죠
확대수술보다 제거 하는 수술이 더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여
겁을 먹었으나 수술을 잘하시는 원장님이라 1시간
안에 수술이 끝나고 치료도 일주일후에 실밥만 제거
한다고 하네요
수술이 너무 잘 되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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